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/1회 (문단 편집) === 심사위원들의 공정성 논란 === 이날 1회를 보면 일부 심사위원들이 자신과 연관성이있는 연습생에게 지나치게 애정표현을 하는 부분을 볼 수가 있다. 다니의 무대가 끝나자 배윤정이 자신이 다니를 가르쳤다는 이유로 상당히 과한 칭찬과 애정표현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너무 편향적인 심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일부 비난이 있다. 그리고 플레디스의 무대가 끝나자 플레디스 출신인 가희가 역시나 과하게 감정 표현을 하며 칭찬을 하는 장면 등 일부 심사위원들이 자신과 연관성 있는 연습생들에게 너무 편애를 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불만을 자아내고 있다. 이는 심사위원들과 연관성이 없는 다른 연습생들에게는 상당한 소외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고 이를 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는 심사에 대한 공정성 논란을 만들 수 있다. 애초에 연습생들과 연관성 있는 심사위원들을 데려온 것 자체가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.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과연 공정한 심사가 가능할지? 국제 스포츠 경기를 봐도 예를 들면 한국의 경기가 열릴 때는 한국 심판을 배정하지 않는 등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한 노력들이 있는데 이번 프로듀스101은 심사위원들이 연습생들과 이리저리 연관성이 있는 경우가 많아 공정한 심사가 될지에 대해서 의문이 제시되고 있다.[* 물론 심사의원들이 이 연습생 저 연습생 모두 좋은 이야기와 쓴소리를 했는데 제작진이 '''편집'''을 그렇게 했을수도 있다.-- 플레디스에서 C D F받은 멤버에게는 가희 성격상 좋은 이야기는 안했을듯-- 일단 1회 녹화는 방송되기 한달 반쯤 전에 끝났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